프랑스-르완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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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르완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원래 르완다 지역은 루안다-우룬디라는 벨기에의 식민지였다. 하지만 루안다-우룬디는 벨기에의 지배에서 벗어나 르완다, 부룬디로 각각 독립했다. 프랑스와는 벨기에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르완다에서 내전이 일어났는데, 후투족투치족간의 학살이 발생했다. 하지만 프랑스가 90년대에 투치족에게 저질러진 학살을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르완다와 프랑스간의 갈등이 발생했다.#


2.2. 21세기[편집]


르완다는 벨기에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전술했다시피 르완다 내전과 관련된 일로 인해 르완다는 프랑스와 갈등이 있다. 르완다는 폴 카가메 대통령이 프랑스어를 배제하고 대신에 영어키냐르완다어, 스와힐리어를 보급하고 영연방에 가입하는 등 프랑스를 견제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프랑스와는 외교갈등을 빚으면서 잠시 프랑코포니 회원국 자격이 정지되다가 이후에는 회복되었다.

2021년 5월 27일에 마크롱 대통령이 르완다를 방문하였으며, 르완다 학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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